안녕하세요 곰두리입니다.
올해도 가을이 거의 막바지로 접어들어가는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가을을 많이 담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가을만이 주는 화려한 색상들과 빛을 찾아다니며
담은 몇장을 포스팅해 봅니다.
소화묘원 일출
비밀의 정원 일출
방태산 이단폭포
인천대공원 빛내림
인천대공원의 가을 아침
문광저수지 일출
문광저수지의 은행나무
감악산 출렁다리
명동성당의 가을 풍경
선운각의 가을
아직도 끝나지 않은 가을을 담기 위해 돌아다녀야겠죠^^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오니 또 하얀 눈을 담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닐 듯 합니다.
항상 즐거운 사진생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