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차안에서...!!
2020. 1. 29. 15:23ㆍ그날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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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카메라인 5D에 40미리 펜케익 렌즈를 항상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급박하게 찍게 되는 사진들은 오래된 카메라로 촬영을 하게 됩니다.
이번 사진도 비 오는 날 신호 대기 중에 차 안에서 잠시 담아봤습니다.
▼ 계기판에 초점을 맞추고 창의 물방울을 보케삼아 한컷!
이런 촬영은 꼭 신호대기 시에 해야 합니다^^
안 그럼 위험해요!!
▼ 핸드폰을 올려놓고 보케 반영^^
사진은 보통은 컨셉을 정하고 장소도 물색해서 촬영을 하고 합니다.
그래도 어떨 땐 찍고 싶은 순간이 있을 겁니다. 이를 위해서는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카메라나 핸드폰으로 담아두면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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