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
2019. 10. 3. 01:26ㆍ그날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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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한 어릴적 기억에는 미리내를 눈으로 본 적이 있는 듯 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잊고 지내던 것을 사진생활을 하면서 은하수를 찍으러 다니다 보니 옛적에는 눈으로 본 거 같은데 지금은 빛 하나 없는 곳을 찾아다니며 촬영을 하고 있다.
있을땐 몰랐던 것을 없어지거나 보기 힘들어지니 찾아다니며 하늘의 신비스런 장면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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